도로를 달리던중 차에서 덜커덩덜커덩 소리가 나서 내려서 점검해 보니 뒷바퀴가 펑크 나서 바닥에 납작하게 닿아 있었습니다. 사거리 한복판이라 세워놓을수가 없어서 차를 좀 한적한 곳에 정차를 한후 보험사에 전화했습니다 보험사에서 와서 보더니 못같은게 박혀 펑크난게 아니라 찢어진거여서 렉카를 불러야한다하고 사라졌습니다. 이미 찢어진거 알고 있었는데.. 보험사 전화할때 처음부터 찢어졌다고 말했으면 바로 렉카가 왔을텐데 싶었습니다. 아무튼, 견인차가 오는 동안 타이어 수리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공임나라가면 제일 싸다했는데 그냥 빨리 고치고싶어서 정비소알아봤습니다. 우선 바퀴를 보면 종류를 알수 있대서 확인했더니 195/65/R15 라고 크게 써있었습니다. 전화하기전에 195/65/R15 교체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