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포시즌스호텔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곳에서 숙박하고 관광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포시즌스호텔에서 2박 동안 호캉스를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백화점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여객선이 있어서 이용이 편리합니다. 호텔내 특별 행사로는 무에타이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2박 동안 머무르면서 정말 행복한 호캉스를 즐기다 왔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호텔입구에서 부터 직원들이 나와서 짐을 받아 들고 안내데스크로 인도해 줍니다. 입구가 웅장하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호텔로비마치 신전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가는곳마다 미술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숙소내부도 너무 완벽하게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룸 안에 있는 미니바에는 커피머과 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