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여의도 더현대서울을 다녀왔습니다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으러 지하 2층으로 갔습니다. 12시에서 1시 사이였는데 너무 피크시간이라서 음식점마다 40팀 이상의 대기줄이 있어서 최소 30분은 더 기다려야 했어요. 호우섬이 유명하대서 가려고 했는데, 대기자를 아예 안받는다고 했어요 에그슬럿은 40 명정도 대기줄이 있었는데 30 분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에그슬럿은 매장내 자리가 정해져있지 않고, 다른 가게들과 먹는 곳을 공유하고 있어서 자리잡기가 쉽지 않아보였어요. **** 지하2층 푸드코트 내 음식점 여러개를 한번에 웨이팅 걸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었습니다. 이전글에 소개해놨었습니다. 필요한 분들 참고하셔요 https://feelinseoul.tistory.com/49 그래서 그나마 줄..